- 목차 -
1. 출애굽기26장1-14
2. 하나님의 은혜와 영광을 맛보라
3. 기도
* 출26:1-14 하나님의 은혜와 영광을 맛보라 동영상
1. 출애굽기26장1-14
1 너는 성막을 만들되 가늘게 꼰 베 실과 청색 자색 홍색 실로 그룹을 정교하게 수 놓은 열 폭의 휘장을 만들지니
2 매 폭의 길이는 스물여덟 규빗, 너비는 네 규빗으로 각 폭의 장단을 같게 하고
3 그 휘장 다섯 폭을 서로 연결하며 다른 다섯 폭도 서로 연결하고
4 그 휘장을 이을 끝폭 가에 청색 고를 만들며 이어질 다른 끝폭 가에도 그와 같이 하고
5 휘장 끝폭 가에 고 쉰 개를 달며 다른 휘장 끝폭 가에도 고 쉰 개를 달고 그 고들을 서로 마주 보게 하고
6 금 갈고리 쉰 개를 만들고 그 갈고리로 휘장을 연결하여 한 성막을 이룰지며
7 그 성막을 덮는 막 곧 휘장을 염소털로 만들되 열한 폭을 만들지며
8 각 폭의 길이는 서른 규빗, 너비는 네 규빗으로 열한 폭의 길이를 같게 하고
9 그 휘장 다섯 폭을 서로 연결하며 또 여섯 폭을 서로 연결하고 그 여섯째 폭 절반은 성막 전면에 접어 드리우고
10 휘장을 이을 끝폭 가에 고 쉰 개를 달며 다른 이을 끝폭 가에도 고 쉰 개를 달고
11 놋 갈고리 쉰 개를 만들고 그 갈고리로 그 고를 꿰어 연결하여 한 막이 되게 하고
12 그 막 곧 휘장의 그 나머지 반 폭은 성막 뒤에 늘어뜨리고
13 막 곧 휘장의 길이의 남은 것은 이쪽에 한 규빗, 저쪽에 한 규빗씩 성막 좌우 양쪽에 덮어 늘어뜨리고
14 붉은 물 들인 숫양의 가죽으로 막의 덮개를 만들고 1)해달의 가죽으로 그 윗덮개를 만들지니라
2. 하나님의 은혜와 영광을 맛보라
반드시 간직해야 될 말씀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무엇이냐 하나님께서는 교회라는 공동체를 통해서 하나님의 더 놀라운 은혜와 영광을 맛보게 하셨다는 것이 여러분 우리의 삶 속에 신앙의 삶을 위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선물이 있는데, 그것이 바로 무엇이냐 교회라는 것이에요. 여러분 왜 하나님께서 교회를 주셨을까요? 왜 하나님께서 교회를 주셨을까요? 그냥 단지 모여서 하나님을 예배하라고 교회를 주셨을까요? 그러한 의미도 있죠. 그러나 그 교회를 주신 목적에는 무엇보다 교회를 이루어가는 성교들을 향한 하나님의 뜻이 담겨져 있다는 것이 그 하나님의 뜻이라는 것이 무엇일까요? 우리가 알고 있듯이 이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들의 삶은 홀로 살아갈 수 있을까요?
결코 홀로 살아갈 수 없어요. 그래서 하나님께서 이 땅에 가정이라는 제도를 통해 바로 평생을 함께 할 수 있는 반려자 배우자를 만나고 그 인생의 삶을 함께 하신 것처럼 우리가 신랑의 삶이라는 것도 결코 우리 혼자만의 힘으로 살아갈 수가 없다는 것이 우리 혼자 살아간다고 하면 우리는 때로는 내 맘대로 내 멋대로 신앙의 삶을 살아갈 수가 있고 때로는 우리의 인생의 삶에 잘못된 길을 걸어가고 잘못된 신앙의 삶을 살아갈 때 그것을 돌이킬 수 있는 기회가 없게 됩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교회를 통해서 우리가 함께 모여 하나님을 섬길 수 있도록 하셨고 그 하나 힘을 섬길 수 있도록 하신 것은 누구보다도 우리를 위함이라는 것이에요.
우리의 무엇을 위함이냐 하나님께서는 교회를 통해서 끊임없이 세상 가운데 흔들리고 요동하며 그리고 때로는 절망하고 무너질 수밖에 없는 우리의 연약한 믿음을 우리와 함께하는 성로들을 통하여 우리를 붙들게 하시고 그 상황 속에서 날마다 우리의 믿음의 모습을 세우게 하셨을 뿐만 아니라 때로는 우리가 늘 옳은 삶을 살아가지 못해요. 늘 옳은 신앙의 길을 가지 못합니다. 때로는 겪기를 가게 되고 하나님의 뜻과 어긋나기도 하고 때로는 잘못된 신앙의 부분들을 마치 옳은 것처럼 생각하는 그러한 순간들을 맞이하게 될 때가 있어요. 그럴 때 하나님께서는 어떻게 아십니까?
교회 함께하는 선도들을 통하여 나의 잘못을 보게 하시고 나의 잘못을 돌이키게 하시고 나의 신랑의 길을 바르게 인도하시기 위하여 하나님께서는 이 땅에 무엇을 세우신 것이냐 교회를 세우신 것이고. 그 교회를 통해서 성도 한 사람 한 사람이 홀로 신앙의 삶을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함께 신앙의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인도하 라는 것이 그런데 이러한 함께 신앙의 삶을 살아가는 것은 단순히 우리의 삶에 이러한 신앙의 유인만이 아니라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서 더 놀라운 은혜와 영광을 맛보게 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오늘 고문의 말씀을 잘 보면 이제 성곽을 덮고 있는 덮개가 덮개 재료들을 쭉 보게 되면 어떻게 돼 있습니까?
안쪽에는 가장 화려한 것으로 그리고 바깥쪽에는 가장 단단한 것으로 4개의 재료로 그 석막의 덮개를 완전하게 덮고 있다는 것이 이 이야기는 무엇입니까? 우리의 삶 속에서 하나님 이것은 성막 안으로 들어가면 들어갈수록 외부에서 성막 안으로 들어가면 들어갈수록 그 성막이 갖고 있는 화려함과 아름다움을 볼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는 성막의 덮개를 만들어주셨다는 것이 이것은 결국 무엇을 의미하는 것이냐 우리가 하나님께로 더 가까이 나아갈 수 있는 길이 있다.
그것이 바로 무엇을 통해서 이루어지는 것이냐 하나님께서 이 땅에 세우신 교회를 통해서 이루어지는 것 우리는 교회를 통해서 누구께 더 가까이 갈 수 있느냐 하나님께 더 가까이 갈 수 있는 것임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우리는 교회 공동체를 통해서 하나님께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고 하나님과 더 친밀한 규제를 누릴 수 있고 더 나아가 무엇과 무엇을 누리는 삶이 되느냐 하나님의 영광과 하나님의 은혜를 누릴 수 있는 삶이 될 수 있는 것이에요. 여러분 우리가 교회를 가까이함이 단순히 교회를 가까이함이 아니라 그 교회를 가까이 함을 통하여서 우리는 더 누구께 나아갈 수 있는 것이냐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는 것이야 하나님께 나아가면 나아갈수록 우리는 무엇을 보게 되느냐 하나님의 연구 추억을 맛보게 되는 것이고.
하나님의 은혜를 맛보게 되는 것이에요. 여러분 도저히 우리가 감당할 수 없는 그 하나님의 영광과 의례를 우리는 교회라는 통로를 통해서 하나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게 돼 그 모든 것들을 우리의 삶 속에 누릴 수 있는 삶의 모습이 되는 곳이 그래서 우리는 늘 우리의 삶 속에서 무엇을 가까이 해야 되느냐 교회를 가까이 해야 되는 것이 여러분 그래서 과거에 신앙 생활을 했던 많은 신앙의 선조들을 보게 되면 늘 갖고 있는 원칙이 있었어요. 그것은 바로 무엇이냐 우리가 살아가는 삶의 거주지와 신앙의 삶을 살아가는 교회는 늘 뭐 해야 되느냐 가까워야 된다라고 말하고 있어요. 오늘날 그 많은 것들이 다 무너지고 있습니다.
여러 가지 상황의 변화와 그리고 생활의 변화로 인하여 이제는 더 이상 그러한 부분들이 많이 지켜지지 않지만 이러한 부분들은 분명한 이유와 타당히 있다는 것이 그것은 바로 무엇이냐 우리의 삶의 자리에서 교회가 가까우면 가까울수록 우리는 그 교회를 통해서 더 누구께 가까이 갈 수 있는 것이냐 하나님께 가까이 갈 그래서 아마 여러분들이 교회를 선택하고 우리 교회를 선택하는 과정 속에서 멀리 있는 교회보다 가까이 있는 하나님의 교회를 선택하는 것이 나의 시간에 더 큰 유익이라는 우리의 삶에 믿음을 가지고 교회를 선택하신 분들이 많이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 그것이 맞는 거지 여러분 우리의 인생의 삶 속에 정말 하나님을 가까이 하는 것은 우리의 삶 속에서 무엇을 가까이하며 살아가느냐 교회를 가까이하고 우리의 삶에 모든 삶의 활동들이 하나님께 함께하는 그 교회 공동체와 무관하지 않을 때 우리는 그 교회를 통해서 그리고 하나님께서 이 땅에 세우신 우리 교회를 통해서 하나님을 더 가까이하고 하나님이 주시는 영광과 은혜를 맛볼 수 있는 삶이 될 수 있는 것이 그래서 성경은 우리들에게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전도서 4장 9절과 12절의 말씀해 보면 이러한 말씀을 하는데 우리 한번 말씀을 찾아볼까요?
전도서 4장 9~12절까지의 말씀 우리 다 찾으셨으면 함께 읽어봅니다. 시작 2사람이 한 사람보다 나음은 그들이 수고함으로 좋은 상을 얻을 것입니다.
혹시 그들이 넘어지면 하나가 그 동물을 붙들어 일으키려는 홀로 있어 넘어지고 붙들어 일으키는 자가 없는 자에게는 화가 있을리라 또 두 사람이 함께 누우면 따뜻하거니와 한 사람이면 어찌 따뜻하랴 한 사람이면 패하겠거니와 두 사람이렴 맞설 수 있나니 세 겹줄은 쉽게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아메 오늘 이 말씀은 무엇을 설명하는 것입니까? 함께함이 얼마나 우리의 삶 속에 유익한지를 설명하고 있는 것이 그러면서 마지막 12절의 말씀해 보면 이렇게 설명합니다. 한 사람이면 패하거니와 2사람이면 맞설 수 세력들은 모아지 아니하니라 쉽게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라고 말하고 있어요.
이 이야기는 결국 무엇이에요. 결국 이것은 우리의 교회 공동체로 적용을 하게 되면 우리가 홀로 신앙의 삶을 살아갔을 때 우리는 끊임없이 하나님과 어긋난 인생의 삶을 살아갈 수 있고 넘어지는 삶을 살아갈 수 있어요. 그러나 내가 아닌 누군가와 함께 할 때 우리는 그 모든 상황들을 넉넉하게 이기며 살아갈 수 있는 삶의 능력을 갖추게 됨을 설명하고 있다는 것이 여러분 1사람보다 2사람이 강한 것이고. 2사람보다 3사람이 강한 것임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그 모든 사실을 우리의 삶 속에 경험할 수 있도록 이 땅에 교회 공동체를 두시고 우리가 함께 신앙의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우리의 삶을 인도하신 것이 그래서 우리가 이 땅에서 더 더 큰 하나님의 은행 더 큰 하나님의 영광 그것을 이 땅에 누리며 살아갈 수 있도록 우리의 삶에 축복의 삶으로 이 땅에 교회를 주시고 우리 교회를 주셨다는 산실을 여러분의 삶 속에 꼭 기억하시고 우리의 삶이 무엇을 가까이 할 수 있는 삶 교회를 가까이하는 삶 교회를 가까이함이 우리의 신앙이 위기되고 우리가 하나님께 더 가까이 가게 되고 하나님께 더 가까이 감을 통하여 하나님의 은혜와 영광을 누리게 되는 삶을 이 땅에 경험하며 살아가게 될 줄 여러분의 삶 속에 확신 하시고 여러분의 삶 속에 하나님의 교회를 더 가까이 하며 지금처럼 날마다 우리의 삶의 영역 속에서 교회를 통하여 하나님께 더 나아갈 수 있는 우리 모든 믿음의 성도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드립니다.
3. 기도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을 통해서 정말 우리의 삶 속에 하나님과의 깊은 교재를 위하여 하나님과 더 가까이하기 위하여 늘 우리의 삶 속에 가까이 해야 될 것이 하나님의 교회임을 믿습니다.
늘 우리의 삶 속에 오늘 말씀과 같이 교회를 가까이하고 그 교회를 가까이 감을 통해서 끊임없이 나홀로 신앙의 삶을 살아갈 수 없는 연약한 우리의 신앙의 삶을 함께하는 성도들로 우리를 붙들어 주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경험하게 되게 하시고 그리고 교회를 통해서 하나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게 하시고 하나님께 나아갈 때마다 우리의 삶 속 하나님의 영광과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를 이 땅에 더 맛보며 살아갈 수 있는 우리 모두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늘 우리의 삶에 교회를 가까이함이 보게 됨을 믿게 하여 주시고 그것을 통해서 우리가 하나님께 더 가까이 나아갈 수 있는 삶이 될 수 있음을 믿게 하여 주셔서 교회를 나의 가정과 같이 여기며 하나님이 계시는 이 성전을 더 사랑하게 하시고 더 가까이 하게 하셔서 우리의 삶이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하나님과 더 가까워지는 삶이 되게 하시고 하나님의 은혜와 영광을 우리의 삶의 현장에서 날마다 경험하며 살아갈 수 우리 모두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하나님 앞에 믿음으로 기도합니다.
하나님 앞에 모든 것을 내려놓고 믿음으로 기도합니다. 이 믿음의 기도가 하나님의 마음을 놀라운 기도가 되게 하여 주시고 그것을 통해서 우리의 삶 속에 모든 것을 이루어 주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응답의 역사를 우리의 삶 속에 경험할 수 있는 축복의 시간이 제기하여 주시옵소서 언제나 우리를 변함없이 사랑하시고 축복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하옴 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