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의 은혜는 죄를 막아주심. 탐심을 제거해 주심.축복으로 인도해 주심
호세아 4장 15-19절 말씀으로 여호와의 은혜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 목차 -
1. 여호와의 은혜는 죄를 막아 주십니다.
2. 탐심을 제거해 주심
3. 축복으로 인도해 주심
* 호세아 4장 15-19절 여호와의 은혜 설교 동영상
1. 여호와의 은혜는 죄를 막아 주십니다.
15절에 이스라엘아 너는 음행하여도 유다는 죄를 범하지 못하게 할 것이라
이스라엘은 음행하도록 내버려 두지만 남유다만큼은 내가 죄를 범하지 못하게 할 것이다. 이 말씀의 의미는 성도에게 베푸신 첫 번째 은혜는 죄를 막아주심을 의미합니다.
음행과 묵은 포도주와 새 포도주가 마음을 빼앗았느니라 내 백성이 나무에게 묻고 막대기는 그들에게 고하나니 이는 그들이 음란한 마음에 미혹되어 여호와를 버리고 음행하였음이라
이것은 이스라엘의 모습이에요. 음행과 묵은 포도주가 마음을 빼앗은 거예요. 그들이 우상을 섬기고 그 또 막대기는 그들에게 말하고 그러면서 여호와를 버리고 이게 북왕국 이스라엘의 모습이었어요. 그래서 여호와께서 북왕국 이스라엘를 그냥 죄 짓도록 버려두었어요.
그러나 남왕국 유다는 내가 죄를 막아줄 거다 이 남왕국 유다는 성도를 가리키는데 남왕국 유다는 다윗의 후손들이 왕이 되었던 나라입니다. 거기에 요시야 왕 또한 여우사바 왕 아사왕 히스기야 왕 이런 훌륭한 믿음의 왕들이 있었던 땅 이 남왕국 유다는 내가 죄를 막아주겠다.
이것은 우리 성도들로 하여금 내가 죄를 짓지 못하도록 막아주겠다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지금까지 이마만큼 성결하게 이마만큼 거룩하게 사는 것은 내 능력이 아니라 여호와께서 나를 죄 가운데서 건져주시고 나로 하여금 죄 짓지 못하도록 막아주시고 죄를 이길 수 있는 힘을 주셔서 오늘날까지 우리가 살아오는 겁니다.
성도 여러분 여호와께서 여러분에게 주신 첫째, 은혜는 죄를 막아주시는 거예요.
우리 성도 여러분 죄 짓지 말고 성결하고 거룩하게 살기를 바랍니다. 여호와께서 죄를 막으시는데도 굳이 가서 죄 짓겠다고 뛰어가지 말고 죄 가운데 있다가 내가 거기에 있을 것 같으면 죄 지을 것 같으면 거기서 건져내 끄집어내면 다시 가지 말고 죄에서 분리되고 구별된 거룩한 삶을 살아야 돼 이것이 여호와 저와 여러분에게 베푸신 은혜예요.
에레미야 10장 23절에 오면 여호와여 내가 알거니와 사람의 길이 자신에게 있지 아니하니 걸음을 지도함이 걷는 자에게 있지 아니하니다.
내가 걷는데도 내 걸음을 내가 지도하는 게 아니라, 여호와께서 내 걸음을 지도한다는 거예요. 내가 어떤 길을 가더라도 내가 내 임으로 가는 게 아니라, 여호와께서 나의 길을 인도하는 그래서 여러분의 걸음을 근거리 하나하나가 다 여호와의 섭리와 인도하심 가운데 있는 거예요. 내가 죄 가운데 가면 여호와께서 막아주시고 여기에 있으면 내가 죄 지을 것 같으면 거기서 건져주시고 나로 하여금 죄를 막아주시는 이 은혜를 지금까지 베풀어 주시는 거예요. 청도 여러분들이 정결하게 구별되어 거룩하게 살아야 되는데 내가 거룩하게 사는 것 자체도 여호와 의 은혜예요. 여호와께서 막아주시는 거예요.
우리 예수님께서 이 땅에 계시면서 제자들로 하여금 죄를 짓는 것을 막아주시는 경우가 많이 있었습니다. 한 번은 이 누가복음 9장에 나오는 내용인데 예수님과 제자들이 사마리아의 한 마을에 들어갑니다. 그러니까 그들이 거부하고 반대합니다. 너희들 여기 들어오지 못한다. 예수님을 거부하자 제자들이 화가 나서 그중에 이 이 요한과 야고보와 요한이 예수님께 선생님 우리가 하늘에서 불을 내려서 저들을 다 불태워서 다 죽여버릴까요? 그래요. 그러니까 우리 예수님이 꾸짖으십니다. 그리고 다른 마을로 갑니다. 여러분 이 안드레 요한과 야고보는 우뢰의 아들이란 아주 성질이 굉장히 급한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러니까 혈기 부리고 사람들을 미워하고 죽이려 하는 그러한 것을 예수님이 막아주시는 거예요.
그리고 여러분 베드로도 얼마나 급한 사람이고 죄의 쉽게 빠질 수 있는 그러한 성질의 사람이지 않습니까? 근데 누가복음 22장 31절에 베드로야 보라 사탄이 너희를 밀 까부르듯 하려고 너희를 요구하였으나 내가 너희 믿음 떨어지지 않기를 위하여 기도하였노니 너는 믿음을 굳게 하여 형제를 굳건하게 하라 이 베드로가 마귀가 제자들을 요구했어요. 뭐 할려고 밀까부르듯 해서 죄 짓고 지옥에 보내서 불구덩이에 집어넣으려고 이 제자들을 요구했지만, 예수님은 그들을 내어주지 않았어요. 그래서 이들이 마귀에게 넘어가지 아니하고 그래도 제자의 모습으로 살아가는 것은 예수님의 은혜였어요. 예수님의 은혜 우리가 지금도 여러분들은 여러분 우리 안에 타락한 본성이 있고 죄 된 모습들이 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로 하여금 죄를 억제시키고 죄를 짓지 못하도록 막아주는 것은 누구냐 우리 여호와께서 우리로 하여금 죄를 막아주시는 거예요. 그런데 똑같은 제자인데 가룟유다는 그러지 않았어요. 예수님을 팔려고 하고 또한 바리세인 서기관들과 모의하고 할 때 그냥 하는 대로 내버려 두었습니다. 그러나 다른 제자들은 죄 짓는 것을 막아주었어요. 성도 여러분 우리 여호와께서 여러분에게 주신 첫째, 은혜는 나를 죄짓는 있는 데서 막아주신다는 것 만약에 여호와께서 여러분들을 죄에서 막아주지 않았더라면 여러분은 벌써 죄 가운데 빠져서 멸망당했을 거예요. 그때 그때마다 결정적인 순간 죄 짓지 못하도록 막아주고 지켜줬기 때문에 오늘까지 우리가 살아오는 거예요. 이게 여호와의 은혜예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살아가는 동안 죄 짓지 말고 성결하고 거룩하게 살아야 돼요. 이 모든 것도 여호와의 은혜인 거예요. 내 힘으로 죄를 이기는 게 아니라, 내 힘으로 죄를 끊고 버리는 게 아니라, 여호와 의 은혜로 나를 죄를 끊고 버리고 막고 죄를 이길 수 있도록 하시는 은혜가 여호와 의 은혜인 거예요. 오늘 이스라엘은 음행하도록 내버려 뒀지만 유다는 내가 죄를 짓지 못하도록 막아준다. 세상은 죄 짓도록 그대로 버려두지만 내가 내 백성 여호와 의 자녀들만큼은 내가 죄에서 내가 막아준다. 이것이 성도에게 베푸신 첫 번째 여호와 의 은혜입니다.
2. 탐심을 제거해 주심
15절에 보면, 이스라엘아 너는 음행하여도 요단은 죄를 범하지 못하게 할 것이라 너는 너희는 길 갈러 가지 말며 베다윈으로 올라가지 말며 여호와의 사심을 두고 맹세하지 말지어다
베다윈은 벧엘입니다. 벧엘에는 뭐가 있습니까? 여러보암이 금송아지를 만들어 놨습니다. 금송아지 섬기는 벧엘로 올라가지 말라 탐심은 곧 우상숭배다 그래서 이 말씀의 의미는 성도에게 베푸신 여호와 의 은혜 둘째, 우리 안에 탐심을 제거해 주심을 의미합니다.
열왕기상 12장에 북왕국 여러보암 왕이 벧엘과 단에 송아지를 만들어 세웁니다. 그리고 너희들 예루살렘까지 갈 거 없고 벧엘과 단에서 이 금송아지를 섬겨라 이것이 너희의 신이라 그래서 금송아지를 세웠어요. 그러니까 벧엘로 가지 말라 말은 가서 금송아지 섬기지 말아라 우상숭배하지 말아라 골로세서 3장 5절의 땅에 있는 너의 지체를 죽이라 곧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신 정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곧 우상승배니라
우상 숭배가 탐심이고 탐심이 우상 숭배예요. 우상승배를 왜 하냐? 탐심 때문에 하는 거예요.
그래서 금송아지를 섬기는 것은 탐심이에요. 그래서 벧엘로 가지 말라는 것은 탐심을 제거해 주시고 탐심을 막아주시는 걸 막아주시는 거예요. 그래서 여호와께서 여러분에게 주신 은혜 첫 둘째는 내 안에 있는 탐심을 제거해 주셔요 아모스 5장 5절 보면 벧엘을 찾지 말며 길 갈로 들어가지 말며 부엘 새바로도 나가지 말며 브엘 새바로도 나아가지 말며 말라 길 가는 반드시 사로잡히겠고 벧엘은 비참하게 될 것이라 하였나니 첫째가 벧엘 찾지 말라 왜 벧엘에 뭐가 있기 때문에 금송아지 있기 때문에 너희들은 금송아지 섬기는 탐심을 가져서는 안 된다. 벧엘로 올라가지 말라 하면서 유다 백성들에게 벧엘을 가지 말도록 막는 걸 벧엘로 만약에 가면 비참하게 될 것이다. 탐심을 만약에 품고 끝까지 탐심 가운데 살면 너희들은 비참한 인생이 될 것이다.
그러므로, 탐심을 제거해라 탐심을 버려라 이렇게 여호와는 우리 안에 탐심을 막아주시는 거예요. 사람은 원래 타락한 본성을 가지고 있어요. 예수님을 믿음에도 불구하고, 우리 안에는 끊임없이 탐심이 나 일어나요? 근데 탐심을 내가 스스로 버릴 수가 없어요. 그래서 우리 여호와 께서 말씀 말씀을 통해서 벧엘로 올라가지 말라 탐심을 버려라 하고 계속 말씀하십니다. 말씀은 살아있는 말씀이기에 우리 안에 들어오면 내 안에 탐심을 점점 몰아내서 나로 하여금 탐심을 이기게 만드는 거예요. 이게 여호와 의 은혜 거예요
.여호와께서 탐심을 물리칠 능력을 안 주시면 우리는 탐심 가운데 빠져 살 수밖에 없는 거예요. 그러다가 비참하게 멸망당하는 인생이에요. 그런데 여호와는 벧엘로 올라가지 못하도록 막아주십니다. 탐심을 제거해 주십니다. 이게 성도에게 베푸신 여호와의 은혜입니다. 우리 여호와의 은혜는 내 안에 있는 탐욕을 제거해 주시는 거예요.
누가복음 12장 15절에 모든 탐심을 물리치라 사람의 생명이 소유에 넉넉한 데 있지 아니하니라
모든 탐심을 여러분들 물리치십시오. 부자 되려고 하는 욕심도 버려야 돼요. 내가 부자되어서 많은 것을 누리고 살아야 되겠다. 이것도 탐욕이에요. 내가 높아지려고 존귀한 자가 되려고 하는 이런 모든 것들도 다 탐욕이에요. 내가 그렇게 갖는다고 욕심낸다고 얻어지는 게 아니라, 여호와께서 주시는데 여호와께서 주시면 그걸 가지고 선한 사업에 사용하고 나는 항상 검소하고 절약하고 청밀한 삶을 유지하면서 살아가는 거예요.
여러분 우리 성도 여러분 우리 안에 있는 탐욕을 제거하도록 여호와는 우리에게 힘을 주셔요 그래서 이만큼 욕심 버리면서 살 수 있는 것도 여호와의 은혜예요. 여러분 우리는 원래 우리 안에는 벧엘입니다. 벧엘은 화려한 어떤 뭐가 없는 거예요. 광야예요. 광야의 돌 기둥 하나 있어요. 거기에 기름을 붓고 오직 거기서 여호와께 예배드리고 여호와께 기도하고, 여호와 없이는 못살겠다는 가난한 마음을 가지고 여호와를 사모하는 그게 벧엘예요.
그런데 어느 순간 마귀가 내 안에 송아지를 집어넣어 놓고 금송아지를 집어넣어 놓고 탐욕이 가득하게 했어요. 그러던 우리에게 여러분 여호와의 말씀을 통해 내 안에 금송아지를 몰아내고 내 안에 있는 탐욕들을 몰아내고 본래의 벧엘의 여호와 앞에 정결한 모습의 벧엘을 내 마음속에 간직하고 회복해야 되는 거예요. 이 모든 것은 다 여호와께서내게 주신 은혜입니다.
여러분 안에 어떤 탐욕도 다 버리시고 금송아지를 다 제거하고 쫓아버리고 우리 안에 순결하고 정말 순결한 그러한 삶을 살아가는 성도들 되기를 바랍니다.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베푸신 은혜 첫째는 우리로 하여금 죄를 막아주시는 은혜예요. 둘째는 벧엘로 올라가지 말라 탐욕을 제거해 주시는 은혜 이게 여호와 의 은혜입니다. 여호와의 은혜대로 여러분들을 죄 짓지 마시고 청결하게 사십시오. 그리고 모든 탐심 탐욕을 버리시기를 바랍니다.
3. 축복으로 인도해 주심
16절 보면 이스라엘은 완강한 암소처럼 완강하니 이제 여호와께서 양을 넓은 들에서 먹인 같이 그들을 먹이시겠느냐
넓은 들은 축복을 의미하는 거 양에게 있어서 넓은들은 굉장히 꿈에 그리워하는 땅 축복의 땅을 의미하는 거예요. 그래서 이 말씀의 의미는 성도에게 베푸신 여호와 의 은혜 셋째는 여호와 은 성도를 축복으로 인도해 주시는 은혜임을 의미합니다. 사랑성도 여러분 여호와 은요, 우리를 넓은 들로 인도해 주시기를 원하셔요 축복으로 인도해 주기를 원하셔요 그런데 오늘 15절에 두 짐승이 나옵니다. 16절에 하나는 완강한 암소예요. 하나는 어린 양이에요.
어린 양 완강한 암소는 넓은 들로 이끌고 가고 싶어도 고집 피우고 콧바람 씩씩 불고 해서 못 데리고 간다는 거예요. 그니까 여호와께서 지금 탄식하는 거예요. 내가 너희를 넓은 들로 데리고 가는데 완강한 암소처럼 너희들이 완강하니 내가 어찌 어린 양을 데리고 간 것과 같이 너희들을 데리고 가겠느냐 하면서 우리로 하여금 완강한 암소가 되어서는 넓은 들로 인도할 수가 없다는 거예요. 어린 양처럼 되어야 넓은 들로 인도한다는 거예요. 완강한 암소는요 들소입니다. 아주 완고하고 고집 세고 힘세고 여러분 그냥 사납고 난폭하고 찔러대고 이게 완강한 암소예요. 이런 아직도 그런 적인 기질이 있는 사람은 여호와 의 여러분들을 축복으로 인도할 수가 없어요. 넓은 들로 우리를 인도할 수가 없어요. 그러던 완강한 암수와 같은 우리를 예수님이 우리 안에 임하십니다. 그러면서 점점 완강한 암소와 같은 성질이 기질이 내게서 빠져나갑니다. 그러면서 점점 우리는 어린 양처럼 온유하고 순종하고 부드러운 사람이 됩니다. 그래서 어느 순간 되면 우리 안에 완강한 암소와 같은 기질이 없어져요 이제는 거짓말하고 싶어도 거짓말 안 되고 한번 성질내고 싶어도 성질이 안 나는 거예요. 그렇게 어려운 상황인데도 속에서 내가 웃고 있는 거예요. 억울하고 한번 넉살 잡고 패대기치고 싶어도 거기서 참고 있는 내 모습을 발견하게 되는 거예요. 다른 사람을 위해서 양보하고 희생하고 이것이 의도적으로 일부러가 아니라 그냥 그게 나의 삶이 돼버리는 거예요. 이게 인제 점점 어린 양이 되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지금 성질 내고 싶으면 성질 납니까 한번 성질내고 싶으면 아직도 성질나고 뭘 가 보면 혈기가 올라오고 합니까?
아직도 완강한 암수의 모습이 남아있는 어린 양은 성질 낼 수가 없어요. 어린 양이 성질 냅니까 어린 양이 누구하고 한번 봤습니까? 어린 양이 거짓말합니까? 어린 양은요, 목자 떨어지면 죽을 것 같이 하고 목자의 꼬리만 따라다니면서 목자가 인도하는 대로 목자의 음성을 따라다니는 게 어린 양이에요. 그에게는 조금도 완강한 암소의 기질이 어린 양에게는 없는 거예요. 이런 어린 양처럼 성도가 변해되면 이제 내가 너를 넓은 들로 인도하겠다. 하는 것이 여호와 의 을에게 주신 은혜예요. 그래서 여러분 안에는 아직도 완강한 암수의 기질을 가지고 있으면 우리 여호와 의 말씀으로 잠차 여러분들을 깎아내고 다듬고 훈련되어서 이제는 온유하고 부드러운 어린 양 과 같은 성도가 되면 여호와 은 여러분들을 넓은들로 인도합니다.
그런데 완강한 들소처럼 아직도 세상적인 모습이 내 안에 꽉 차 있으면 우리를 넓은 길로 인도하지 못하는 하는 거예요.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그래서 우리 안에는 여러분 들소와 같은 성도가 아니라 어린 양과 같은 성도가 돼야 돼요. 여호와 께서는 여러분들을 넓은 들로 인도하기를 원하셔요 우리가 언제까지 여러분 내 앞에 있는 넓은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황무지에서 광야에서 물이 없고 건조한 땅에서 여러분 골짜기에서 여러분 그렇게 살겠습니까? 여러분 우리를 넓은 들이 우리 안에 있는데, 거친 광야에서 거친 들에서 살아가고 끝날 겁니까? 내 안에 넓은 들이 있는데, 그러려면 내가 완강한 암소의 기질을 속히 제거하고 그리고 어린 양이 되어서 넓은 들로 들어가는 자가 돼야 되는 거예요. 이게 여호와 의 축복이고 여호와 의 은혜예요. 여호와 은 지금도 여러분들을 넓은 들로 인도하기를 원하고 계신 거예요.
그래서 우리는 어린 양과 같은 성도가 되어서 여러분 넓은들 여호와께서 인도하시는 축복의 땅으로 우리를 인도하시길 원하시고 땅에 들어가는 것 이것은 여호와 의 은혜입니다. 시편 23편 1절에 오면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놓이시며 쉴 만한 물가으로 인도하시는 도다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며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 도다 여러분 여기에 이 여호와를 목자로 삼는 이 양은 목자를 사모합니다. 그래서 어린 양과 같은 그러한 성도 예수님을 나의 목자로 삼는 어린 양과 같은 성도에게는 뭐가 없다. 부족함이 없다.
왜 푸른 초장으로 맑은 물가 우리 넓은 별로 이 양들에게 있어서 푸른 초장 꿈의 땅으로 우리를 인도하신다 그래서 의의 길로 우리를 인도하시고 영혼을 지키시면서 맑은 그러한 넓은들로 인도하십니다. 어린 양 성도에게 그리고 뿐만 아니라 이 6절에 나의 평생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정녕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살기로다 어린 양들을 어디로 평생의 인자하심 가운데 여러분 넓은들로 인도하신다 여호와의 집 여호와의 천국 부족함이 없는 땅에서 영원히 살게 하신다 이것이 어린 양 된 성도에게 주시는 주시는 여호와 은혜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