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3:1~8절1 환난 때 부르짖는 기도 시편 3:1~8절 본문으로 [환난 때 부르짖는 기도] 제목으로 은혜받고자 합니다. 세상은 평안 만이 존재하지 않는다. 누구나 말못할 애환이 숨겨져 있다. 남모로는 아픔 속에서 눈물 흘리는 많은 분들이 있다. 그러나 모든 개인적 시련은 신자들에게 하나님을 더욱 깊이 신뢰하도록 가르친다. 사람들이 악한 의도로 행하더라도 하나님께서는 그것을 선한 목적으로 사용하신다. 이것은 확실히 시편 3편의 저자인 다윗이 경험한 일이었다. 이 시편은 개인의 탄식을 담은 찬송으로서 역경의 불길 속에서 시험을 당할 때 승리하는 신앙이 어떤 것인지 명확하게 보여주기 위해 기록되었다. 시편 3편의 표제는 다윗이 ‘자기 아들 압살롬을 피할 때 (삼하15-18장) 지은 것임을 밝히고 있다.압살롬은 부친에 맞서서 4년동안 치밀하게 .. 2025. 2.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