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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살로니가전서 5장 9-15절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신앙생활

by rabah153 2024. 2. 24.

데살로니가전서 5장 9-15절 말씀을 중심으로 "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신앙생활"로 은혜를 나누려고 합니다. 

 

- 목차 -

1.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신앙생활은 무엇일까요?

2.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신앙생활은 우리가 어떻게 구원받았는지를 아는 것입니다.

3.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신앙생활은 예수님과 함께 사는 생활입니다.

4.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신앙생활은 서로 덕을 세우고 귀히 여기는 생활입니다.

 

 

하나님께서 왜 나를 예수님을 믿게 하셨을까? 하나님께서 나를 구원하게 하셨을까? 하나님께서 왜 나에게 직분을 주셨을까? 질문을 해보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신앙생활을 해서 믿어도 바르게 믿는 신앙생활을 하게 되므로 후회없는 신앙생활을 하게 되어 우리에게 큰 유익이 될 것입니다.

 

 

1.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신앙생활은 무엇일까요?

9 하나님이 우리를 세우심은 노하심에 이르게 하심이 아니요

 

나의 신앙의 어떤 신앙인가? 주변 사람에게 성장시키는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가? 좋지 않은 영향을 기치는 신앙생활은 아닌가? 교회의 부흥을 저해하는 신앙생활을 하고 있지는 않는가? 혹여라도 내 기준과 내 감정으로 주변사람을 힘들게 했다면 고처야 합니다. 신앙생활은 내 기준으로 신앙생활을 하면 안되기 때문입니다. 가게를 운영하면서 직원을 채용을 할 때 근무하는 동안 속이나 썩이지 않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하는 사장은 없습니다. 누구든지 직원을 선발할때는 내 대신 꼼꼼이 일해 주면 좋겠다는 바램을 갖고 직원을 뽑습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 나에게 원하는 신앙생활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입니다.

 

2.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신앙생활은 우리가 어떻게 구원받았는지를 아는 것입니다.

9 하나님이 우리를 세우심은 노하심에 이르게 하심이 아니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게 하심이라

 

하나님은 죄의 문제로부터 우리를 구원을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처음 우리에게 주신 것은 참으로 심히 보기에 좋은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낙원에서 뱀에게 사탄이 들어가서 하와를 미혹했습니다. 사탄의 미혹에 빠진 하와가 하나님을 불신하고 선악과를 따먹었습니다. 이 불신이 죄입니다. 이 여호와를 불신한 것이 죄입니다. 이 죄로 말미암아 여호와의 관계가 깨졌습니다. 사람은 영생을 잃게 되었고 에덴 동산에서 쫒겨나 유리하게 되었습니다. 여호와께서는 이를 불쌍히 보시고 사람들을 죄에서 구원할 계획을 세웠습니다. 여호와께서 그리스도를 보내시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그래서 성령의 잉태하심으로 오신 분이 예수님이십니다. 예수님은 이 세상에 오셔서 사람들에게 여호와의 사랑을 온몸으로 가르쳐 주셨습니다. 사람들은 여호와께서 구원하라고 보내신 예수님을 이해 하지 못하고 시기 질투하여 십자가에 못박아 죽이라고 소리쳤습니다.

2321 그들은 소리 질러 이르되 그를 십자가에 못 박게 하소서 십자가에 못 박게 하소서 하는지라 빌라도는 민란이 두려워 예수님을 십자가에 죽이도록 내어 주었습니다. 예수께서 죄인된 나를 위해 죽임을 대신 당하신 것입니다. 죄가 없으신 예수님이 내 죄를 담당하시므로 내 죄 때문에 죽으신 것입니다. 누가 우리에게 당신은 무엇을 믿습니까 물의면 우리는 이렇게 대답해야 합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은 것은 예수님이 여호와(하나님) 이신 것과 죄가 없으신 예수님께서 내 죄를 대신 지시고 십자가에 내 대신 죽으신 것을 믿습니다. 이 예수님은 나를 살리기 위해 3일만에 살아나셨고 하늘에 오르셨고 나를 데리러 오실 것입니다.”라고 대답해야 합니다.

 

3.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신앙생활은 예수님과 함께 사는 생활입니다.

10 예수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사 우리로 하여금 깨어 있든지 자든지

자기와 함께 살게 하려 하셨느니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찬송가 436장과 같습니다. 나 이제 주님의 새 생명 얻은 몸입니다. 옛것은 지나고 새 생명 얻은 몸입니다. 영생을 누리며 오늘도 내일도 주 함께 사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전에 좋던 것을 값없이 여기고 하능릐 은혜와 평화를 맛보니 찬송과 기도로 주와 함께 사는 것입니다.

 

4.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신앙생활은 서로 덕을 세우고 귀히 여기는 생활입니다.

11 그러므로 피차 권면하고 로 덕을 세우기 너희가 하는 것 같이 하라

그래서 성도들이 모이면 피차 군면하고 서로 덕을 세우는 것입니다.

 

12 형제들아 우리가 너희에게 구하노니 너희 가운데서 수고하고

주 안에서 너희를 다스리며 권하는 자들을 너희가 알고

 

하나님께서 교회에 집사와 권사와 장로와 목사를 세우시고 내 대신 교회를 위해 수고하고 다스리고 권하게 하신다는 것을 알아주고 인정해야 합니다.

 

13 그들의 역사로 말미암아 사랑 안에서 가장 귀히 여기며 너희끼리 화목하라

 

이를 위해서는 빌2:2-3절 말씀처럼 마음을 같이하여 같은 사랑을 가지고 뜻을 합하며 한마음을 품어야 합니다.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겨야합니다. 이를 위해 빌2:5절처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을 품어야 하나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서로 권계하며 격려하고 붙들어 주며 모든 사람에게 오래 참아야 합니다. 삼가 누가 누구에게든지 악으로 악을 갚지 말고 서로 대하든지 모든 사람을 대하든지 항상 선을 따르는 것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신앙생활입니다. 아멘!!